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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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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고인을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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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하자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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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인 줄 압니다.


ㄴ이유는 후술


빽 빽 하던 시절 빽이 없는 사람이
일리노이에 변호사 이름을 달고
주는것만 받아먹고 대충대충 살았는데
그런 사람이 감히 대통령까지 됐어
이거 정말 죽이는 기적?
왜냐하면 딸랑 초등학교 나와서
1846년에 국회의원 뱃지달고
15년 뒤에 가선 대통령 당선.
어때요 링컨 인생 정말 죽이지?

MC링컨 - 자서전

1. 개요2. 생애3. 비판4. 어록

1. 개요 [편집]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은 미국의 제 16대 대통령이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따로 있지만 아직까지도 미국에서 국부에 준하는, 혹은 그 이상의 존경을 받고 있다.[1]
특히 흑인들에게는 ㄹㅇ 국부 맞다.
링컨은 지속적으로 전문가들에게서 모든 미국 대통령 중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히고 있으며 영웅, 성자, 순교자가 된 [2]만큼 역사의 거인이라 할 수 있다.
이 링컨 때가 미국 공화당의 리즈시절. 도널드 트럼프같은 병신과는 비교하는 것 자체가 큰 실례다.

2. 생애 [편집]

ㄱㅆㅎㅌㅊ 흙수저 출신이라 학교 다닐 형편이 안 되서 독학으로 법학 공부해서 변호사 됐다.

성인이 된 이후 돈도 직접 벌 겸 독립하려는 생각으로 집을 나와 루이지애나로 간 뒤 그 후 우체국장, 뱃사공, 측량기사, 프로레슬러[3], 가게 점원 등 여러 직업들을 전전하다가 사업을 실패하고 다음해 치른 1832년 일리노이 주 의원 선거에서도 13명 중 8위로 낙선. 이듬해 그는 또 사업에 실패. 일설에 의하면 이 두번의 사업 실패의 빚을 갚는 데만도 17년이 걸렸다.

일리노이 주 의회로 정계에 입문했다.
정계 입문 후 스티븐 A.더글라스라는 양반 때문에 낙선을 계속 반복했다.[4]
같은 선거구라서 둘이 계속 맞붙었고 국회의원은 맨날 더글라스가 이겼지만
링컨:"인생은 실전이야 좆만아"
가장 중요한 대통령은 링컨이 이겼다.

흑인 노예들의 해방을 주장했는데 남부 찌질이들이 "노예 못 잃긔 빼애애애액" 거려서 탈미국을 선언, 남북전쟁이 터졌다.
링컨은 북부의 대통령으로써 남부를 한 대 때리멕이고 전쟁을 끝냈으며
분열된 미국을 통합하여 본격적인 하나의 미국을 만들어낸다.
흑인노예해방도 선언하여 흑형 흑누나들을 자유롭게 했지만
존 윌크스 부스:가카 정치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존 윌크스 부스라는 흑인을 좆나 싫어하는 좆씹새끼에게 총 맞고 운지하셨다.

인생에서 두 번의 사업 실패와 10번의 선거 중에 7번의 낙선을 밟았고.
10살 때 어머니를 잃고, 20살 때 누이를 잃고, 27살 때 약혼녀를 잃고, 42살 때 둘째 아들 에드워드, 53살 때 셋째 아들 윌리엄을 먼저 보냈다.
아내도 출신 성분 때문에 사치와 성질이 조금 심한데다 인격도 좀 썩창이었다고 한다.
ㄴㄹ데 이건 역퐁퐁 ㅇㅈ 해줘야해서 애매하긴 하다
게다가 평생의 훼방꾼 새끼님 더글라스까지 있었다.
마지막으로 천수도 다 못누리고 뒤통수에 총 맞고 두부외상.

ㄹㅇ 인생 스펙타클한걸로는 MC무현은 명함도 못 내미는 수준

3. 비판 [편집]

나바호족이 남부연합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나바호족 토벌을 명령해 인종청소를 자행한 흑역사가 있다.
현대 미국에서 좌우, 인종 안가리고 존경받는 링컨이라지만 이것만큼은 반박불가 좋은 소리를 못듣는다.
그 외에도 남부연합 인물들을 대량으로 처형하는 등 미국 남부에서도 욕 많이 먹는다.

4. 어록 [편집]

"국민의 일부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일 수는 있다
또한 국민의 전부를 일시적으로 속이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국민 전부를 끝까지 속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문재앙 애미호로창년아 듣고있냐 니새끼보고 하는소리야
"사람의 성품은 역경을 이겨 냈을 때가 아니라 권력이 주어졌을때 가장 잘 드러난다"
"대부분의 사람은 자기가 마음먹은 만큼만 행복하다"
"인터넷에 올라온 명언들의 문제점은 그것이 진짜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1] 단 나바호족들이라면 다르겠지만[2] 실제 키 193 cm[3] 깡마른 멸치처럼 보이지만 존나 쎘다. [4] 더글라스는 신기하게도 뭐든지 링컨의 반대였다. 링컨:키 193센치, 해골바가지 얼굴상, 똥수저, 더글라스:160센치 좆만이, 적당히 통통한 미남상, 금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