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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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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설립
1945년 10월 10일
(조선공산당의 예비회의 개최일)[1]
연혁
[ 펼치기 · 접기 ]
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1945)
북조선로동당 (1945~1949)
조선로동당 (1949~ )[통합]
하위 조직
외곽 기구
당원 수
당원
약 3,467,000명[추정]
후보당원
약 200,000명[추정]
이념
명목

김일성주의 (일명 '주체사상')
김정일 애국주의 (일명 '선군사상')
인민대중제일주의[5]
김일성-김정일주의
우리국가제일주의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6]
규범
규약
조선로동당 규약
  (2021년 1월 개정)
당가
구호
조선 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 만세![10]
최고인민회의
607 / 687석 (88.4%)
정당연합
주소
1. 들어가기 전에2. 개요3. 상세

1. 들어가기 전에 [편집]



주의! 테러리스트 경보!

이 인물은 테러리스트입니다! 안구 테러리스트이든 경제 테러리스트이든 상관 없이 이 인물에게서 도망치십시오.
더불어공산당과 그 지지자들는(은) 니미개씹썅똥꾸릉북괴돼지당을(를) 좋아합니다.

2. 개요 [편집]

조선로동당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여당이며,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의 수괴 집단이다.

3. 상세 [편집]

조선로동당은 북한의 독재자 김씨 삼부자의 소속 정당이며, 이 새끼들이 대대손손 70년간 질펀한 뚱데부플레이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여당직을 맡게 되었다. 사실 명목상으로는 로동당 외 4개의 정당이 더 있지만, 실질적으로 북한 인민이 선택할 수 있는 정당의 폭은 극히 좁다, 아니, 로동당 하나뿐이다.[11]

북한 로동당 정권은 국가보안법의 직통 타겟이 되는 집단이니만큼, 이 새끼들을 함부로 올려치기하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내곡동 설렁탕집에서 노짱이랑 언제 술이나 한 잔 하지?
[1] 다만 북조선분국 설치를 공식적으로 밝힌 날은 1945년 10월 13일이다.[통합] 남조선로동당과의 통합으로 성립.[추정] 3.1 3.2 2016년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기준[5] 일명 '김정은 사상'의 핵심으로 추정된다. 김정은 집권부터 거론되기 시작하며 사상-이념 체계의 한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6] 2010년 당 규약 개정으로 공산주의라는 표현이 완전히 제거됐다. 다만 이를 완전히 포기한 것은 아니라 맑스-레닌주의의 혁명적 원칙을 견지한다는 내용은 계속 남아 있었다. "조선로동당의 당면 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 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 데 있으며 최종 목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인민 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데 있다."라는 내용이다. 이후 2021년 당 규약을 개정하면서 다시 공산주의를 최종 목표로 상정했다. "조선로동당의 당면 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부강하고 문명한 사회주의 사회를 건설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사회의 자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발전을 실현하는 데 있으며 최종 목적은 인민의 리상이 완전히 실현된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7] 김정은 시대 이후로는 한동안 이 곡이 더 많이 사용됐다. 2016년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폐회식에서도 이 곡이 연주됐다.[8] 2021년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기점으로 각종 당 행사 폐회 시 이 곡을 연주하고 있다.[9] 해당 자료들을 게재함으로써 북괴 노동당 정권을 찬양, 고무하고자 하는 의도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10] 북한이 민족주의주체사상, 사회주의와 더불어 국가 제1 사상으로 삼기 전, 사회주의 인터나쇼날주의를 중시했을 때의 모토는 모든 인민의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였다.[11] 얘네는 수령동지 뽑을 때조차도 후보자들 중에 고르는 게 아니고 김씨 집안 수령동무를 수령 시킬 건지 말 건지 찬반 투표만 하는 집단이다. 놀랄 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