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이티/H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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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련방 [편집]
1.1. 1방 [편집]
광견의 목욕시간
마수 토벌 후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놀라이티.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마왕성 목욕탕을 빌려 씻고 돌아가려 한다. 그 소식을 귀신같이 접한 시저가 목욕탕에 난입한다. 일반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고 상당히 침착한 놀라이티의 반응에 실망한 시저였지만 놀라이티에게 대딸을 받기로 한다. 테크닉이 부족했던 놀라이티의 대딸에 전혀 만족하지 못한 시저는 마력을 조절해 사정해서 놀라이티를 정액범벅으로 만들고 그제서야 원하는 반응이 나온 시저는 만족한다. 그대로 본방으로 진입하려 하지만, 놀라이티는 공국에서 있던 시절 자신의 처녀를 걸고 하던 게임의 룰을 이야기하며 같은 내기를 제안하고 시저는 흔쾌히 받아들인뒤 같이 목욕을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벨레트는 어떻게든 3일 안에 시저를 죽여 놀라이티의 처녀를 지키기로 마음먹는다.
시저가 3일정도 두들겨 맞는다고 뒤졌으면 시저하고 있을 리가 없지...
마수 토벌 후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놀라이티. 잔소리를 듣고 싶지 않아 마왕성 목욕탕을 빌려 씻고 돌아가려 한다. 그 소식을 귀신같이 접한 시저가 목욕탕에 난입한다. 일반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고 상당히 침착한 놀라이티의 반응에 실망한 시저였지만 놀라이티에게 대딸을 받기로 한다. 테크닉이 부족했던 놀라이티의 대딸에 전혀 만족하지 못한 시저는 마력을 조절해 사정해서 놀라이티를 정액범벅으로 만들고 그제서야 원하는 반응이 나온 시저는 만족한다. 그대로 본방으로 진입하려 하지만, 놀라이티는 공국에서 있던 시절 자신의 처녀를 걸고 하던 게임의 룰을 이야기하며 같은 내기를 제안하고 시저는 흔쾌히 받아들인뒤 같이 목욕을 한다. 이 소식을 들은 벨레트는 어떻게든 3일 안에 시저를 죽여 놀라이티의 처녀를 지키기로 마음먹는다.
시저가 3일정도 두들겨 맞는다고 뒤졌으면 시저하고 있을 리가 없지...
1.2. 2방 [편집]
내기 승리자
1방의 내기를 매우 당연하게도 따낸 시저. 약속대로 놀라이티는 처녀를 내주기로 한다. 작은 체격과 처녀라는 점이 더해져 시저의 삽입에 상당한 통증을 느낀 놀라이티였지만 늘 그렇듯이 시저의 나름 세심한 조절로 점점 덜해져간다. 그래도 힘들어하는 놀라이티를 위해 빠르게 질외사정하는 시저. 내기 보상을 회수한 시저는 얼얼해서 걷기도 힘들어하는 놀라이티를 업고 식사를 하러 가자 제안하며 마무리된다.
1방의 내기를 매우 당연하게도 따낸 시저. 약속대로 놀라이티는 처녀를 내주기로 한다. 작은 체격과 처녀라는 점이 더해져 시저의 삽입에 상당한 통증을 느낀 놀라이티였지만 늘 그렇듯이 시저의 나름 세심한 조절로 점점 덜해져간다. 그래도 힘들어하는 놀라이티를 위해 빠르게 질외사정하는 시저. 내기 보상을 회수한 시저는 얼얼해서 걷기도 힘들어하는 놀라이티를 업고 식사를 하러 가자 제안하며 마무리된다.
1.3. 3방 [편집]
강아지 굴복
또 시간이 흘러 놀라이티의 봉사 차례가 돌아온다. 잠시 후 시저에게 찾아온 놀라이티의 상태는 평소와 많이 달랐다. 사실 전투용 마약스팀팩을 복용하고 와 감도가 상당히 민감해진 놀라이티. 약으로 인한 발정이 제어가 되지 않는 놀라이티는 시저에게 삽입을 졸라대고, 나름 그 모습이 마음에 들었던 시저는 원하는 대로 해준다. 시저는 약으로 발정한 놀라이티의 육체 반응에 만족하고 놀라이티는 그녀대로 약으로 인한 쾌감으로 끝도 없이 가버리며 섹스를 즐기고, 이내 시저는 사정한다. 약과 섹스 후폭풍의 여파로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게 된 놀라이티. 시저는 이때를 노려 놀라이티를 정액범벅으로 만들고 놀라이티가 걸을 수 있게 된 이틀동안 마정석으로 엄청난 양의 사진을 찍어 보존한다. 이틀 후 회복된 놀라이티는 2회전을 요청하고, 그렇게 서로 난폭한 섹스를 즐기며 시저와 놀라이티의 사이는 더욱 가까워진다.
또 시간이 흘러 놀라이티의 봉사 차례가 돌아온다. 잠시 후 시저에게 찾아온 놀라이티의 상태는 평소와 많이 달랐다. 사실 전투용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