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개요ㅡㅡ
자신이 인식하기에 공격이라고 인지되는 피해를 겪고 그것을 대상으로 발동 가능
해당 피해를 겪지 않게 된다
인공적으로 얻은 면역과 같이 시간이 지나면 점점 효과가 희석된다



ㅡㅡ예시ㅡㅡ
흉기로 자상을 입음(또는 스스로 입힘)
이후 자상을 입지 않게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피해를 입을 수 있게된다

총상을 입음
이후 총상을 입지 않게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피해를 입을 수 있게된다




ㅡㅡ디테일ㅡㅡ

ㅡㅡㅡ해당 피해 라는것은 보편적으로 같은 종류로 취급되거나 자신이 인식하기에 같은 종류로 인식되는 피해이다

자신이 인식하기에
스프에 독을 타서 입는 중독이나
음료에 독을 타서 입는 중독이나
같은 피해로 인식할시(=중독)
두 중독에 모두 면역

그 매개체를 인식해 발동한경우
(=스프로 인한 피해)
일부에 면역


ㅡㅡㅡ면역은 같은 효과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까지 다시 얻을 수 없다
(자상에 완전히 같은 피해를 입을 수 있게 될 때까지 자상의 면역을 얻을 수 없음)


ㅡㅡㅡ피해를 입고 그에 면역을 얻는것이기 때문에 발동할 때 한번은 입을 필요가 있음
(=즉사수준의 피해는 면역 불가)


ㅡㅡㅡ피해를 입지 않게 되는 경위는 조절 가능하다

자연스럽게 안 입을 수도 있고
칼이 피해진다던가

그냥 간단하게 안 입을 수도 있고
칼이 찔러지지 않고 튕겨져 나간다던가




ㅡㅡ평가 및 감상ㅡㅡ
자신이 입을 피해를 싸움 전에 예상하거나 싸움중 입게된 피해에 빠르게 대응하며 싸워야 하는 능력

자신이 입은 피해를 빠르게 정의해야 하므로 상당한 뇌지컬 요구

자신이 전에 설정해놓은 면역의 지속시간이 안 끝나서 역으로 자신의 발목을 잡는 연출도 가능
(마구잡이로 면역을 얻다가 역으로 자신의 목을 죔)







질문 및 지적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