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비참한 말로를 걸어간 통치자는

주변인물이 개차반인 경우가 많았지.

하지만 고독에 눈먼 통치자는 그 사람을 신뢰하면서

비극은 잉태됨.

광복후만 보더라도 

이기붕

차지철

이 두인간이 대표적인 케이스인대

두사람의 특징을 들라면

열등감이 엄청났음. 권력욕이 상당했음.

 이러한 심리는 2인자로서

상대적인 열등감을 가지면서

권력에 대한 탐욕을 키웠을것임.

실제로 이새끼들은 권력욕의 충족을 위해서

붙은것임

내가 분석해보면 두새끼들은 싸이코패스라고 확신하는대

예를 들면 차지철의 경우 

김재구가 총을 쏘자 대통령을 버리고 화장실로 도망감.

그것도 경호실장이라는 새끼가...

(그런대 이런새끼가 부마항쟁때 2백만인들 못죽이냐고

개소리함?)

어디서 많이 보던 상황아니냐?

심심치 않게 사첸에서도 볼수 있는 유형의 말인대.

전쟁도 안겪어본 새끼들 미필새끼들이 시발

전쟁하자라고 말하는거랑 비슷한거지.

즉 싸이코적 공감제로 뇌구조가 자신도 모르게

익명성이라는 보호막을 방패삼아

그런 말로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것임.

그새끼들 실제보면 존나 오지게 착한척 할것임.


화장실 이야기 하니까 박근혜 탄핵때

화장실로 도망간 새끼 생각나네.

그새끼도 내가 보기엔 백프로  같은 과다.

차지철이랑 판박이일 가능성이 어마어마하게 큼.

전형적인 소시오임.


아무튼 통치자는 주변인물을 잘 가려야 함.

한놈을 오래 같은 자리에 놔두면 특히 위험하고

변하지 않을 사람은 극히 드뭄. 있긴 있지...

하지만 

권력욕에 미친놈들은 

변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런 계략을 숨기고

권력에 붙은 소시오일 가능성이 더 크지.

한가지 덧붙이면

차지철 이새끼도 독실한 크리스찬임. ㅋㅋ

이새끼들한태는 그런게 자신에 정체를 감추기 좋은

그럴듯한 위장막이거든.


심심하면 문재앙 청와대도 적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