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을 하려고해도

과금할 돈이 없어서 못시작하겠음.

뭘 하든 최소 천만원일텐데 이제는 감당못함..

스팀게임을 할래도 시간도 없고 체력도 없고

그냥 다 귀찮다.

여자를 만나기는 커녕

직장에서 사람만나는것도 버거움.

크리스마스는 개뿔 금토일월화 퇴근도 못하고 계속 근무중임.

ㅅㅂ 인생을 살면 살 수록 의미가 없어진다.

진짜 왜 사는거냐.

잘생기고 능력있어서 연애하는 사람들은 세상이 아름다운 꽃밭이려나??








가끔은 진심으로, 요즘은 좀 자주 2D세계가 부럽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