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멍 때리다가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작업 중인 암행어사 콜트 각인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글자, 폰트, 사이즈, 간격과..
삼두 마패냐, 사두 마패냐, 오두 마패냐...
한자를 넣어보냐, 마느냐
계속 바꿔보는중..
생각보다 괜..찮네요...?
가게에서 멍 때리다가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작업 중인 암행어사 콜트 각인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글자, 폰트, 사이즈, 간격과..
삼두 마패냐, 사두 마패냐, 오두 마패냐...
한자를 넣어보냐, 마느냐
계속 바꿔보는중..
생각보다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