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코때 이복장으로갔었는데 그때

위쪽에서 음식도 팔고 치킨도팔고 간식도팔고 여러행사가 있었단말이지 그래서 잠깐 쉴겸 헬멧벗고

방독면벗고 강정이 너무 맛있어보이길래 시켰는데

거기 장사하시는분들이 진짜... 경찰아니죠ㅋㅋ? 

 하셔서

아니라고 하면서 빵터졌던게 생각나내 그때 머리를 밀어서 더그럴수도 근데 그때 사건많이터지고

무장 경찰들 돌아다녔을 시기였을때라 오해할만도 했긴했을거임 그부분은 쫌 웃프네.. 요즘 일다니느라

행사못가는대 일페나중에 꼭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