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업체에서 시켰다가 재고가 없어서 취소 후 재입고를 기다렸던 블루캔 트레이서임 트레이서 이름이 스핏파이어라는 것에서 그 대사가 생각나네

트레이서 모듈을 꺼내보자

아 시발 눈뽕

생긴건 요럼
무광 블루라서 빛 잘 안 먹는 느낌이 있긴 한데 아무튼 파란색 마즘

총에 끼워줬음 진짜 장난감총 다 된듯ㅋㅋㅋ 12센치도 생각보다 총이랑 밸런스 잘 잡히는 길이인듯
근데 이거까진 좋은데 총 전체 길이가 늘어나는 거 때문에 가방에 보관하거나 코스할 때 같이 빕탄 쏠 일 없을 땐 원래 소염기 끼워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