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스타일 더스트 커버다는데.....이때까지 써본 커버중 가장 호환이 잘되서 딱 좋다 하고 장전하는데

느낌이 이상함.....


다시 확인해보니 나사가 길어서 시발 윗단 다 파먹음 ㅋㅋㅋㅋ 시발년이 !!!!!!!






위에 머 껴놓거나 나사를 갈거나 해야겠음.....








근데 열받게 B-33과는 다른 맛이 있어서 방출은 못하겠다.......시발........




B-33은 레일이 위로 한칸 더 높은 느낌인데 TWS 스타일은 아무래도 가늠자에 의존해서 달리다보니 기존 ak의 높이를 그래도 유지하면서 도트가 달리니까 현대화가 되었음에도 B-33보다 더 친숙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짐.


시발 크와에케 하나 더사고 싶어지네...... 둘다 달게.......


옛 알파 74m이랑 현대 알파 74m 둘다 갖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