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 뒤져보면서 게삼 정보들 열람중인데


와 이거 진짜 vfc가 외관은 기깔나게 뽑은건 맞는데 뒷판터짐 이슈가 제일 걸리네


심지어 원본처럼 스프링가이드 뒷면이 아예 용접이 된게 아니라 접시나사로 결합된 구조라면 방구석 파킨러한테도 상당히 악조건 아닌가 싶어


오리로 바꾸는 방법 외에 나사보강법도 있다고해서 보긴 했는데 이것도 결국 찢어진다고 하니까 골치아프네;;


그렇다고 우덜거 가기에는 하부형상이 전혀 다르고 한데 게다가 얘는 해머 파손 사례도 보고되니까 더더욱 그렇고


차선책으로 hk53을 가긴 했는데 그래도 게삼 가고 싶은 생각은 자꾸 든다


벱씨 게삼이 지금 매물 구하기 힘들더라도 게삼 가는게 맞음? 얘 딴건 다 좋은데 뒷판 진짜 우려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