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아서 방치해두다가
주문한지 2달 만에 완성.

근데, 정작 만들고 보니 영업용 양철 캐찹통.
이걸 내가 돈주고 사다니.

아직 사용은 안해보았지만
현재까지 느낌으론.. 어우.. 돈 아까워.. 어우 귀찮아.

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