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브라스카에서 간호사 근무함

근무 보다는 병원간 연수 협약이라 2년 만기로

1달 뒤면 한국 입개르

외상전문센터라 환자가 많은대 다수가 총상환자 입니다.

밤에 불장난하다가 농장주가 엽총 쏴서 구슬밖혀오는

10대들 멀리서보니 그리즐리 인줄알고 하이킹중인

관광객을 쐈다는 사냥꾼

손에 땀이나서 사격중 미끌여서 손가락 박살난 아저씨

견착 잘못해서 광대나간 금발 미녀

다람쥐 쏘다가 창문에있던 사람쏜 병1신

갤런드 갬성에 젖어서 장전하다가 엄지 부러져 오는

골다공증 걸린 할아버지

총맞아서 오는 약쟁이

사격 반동에 못이겨 허리 삐끗한 아저씨등

많습니다.

아 주가 네브라스카다 보니 대부분이 백인인대

암내가 시1발 오집니다.



저는 화약냄새 싫어해서 사격은 안합니다.

그냥 속편히 비비탄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