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는 몸부터 하는게 진리구나

반백살 살다보니 병원와서 파킨난곳 수리도 어렵다는 소리듣고, 새삼 느낀다.

입원 했다가 퇴원해서 늦게 와서보니 챈보니 되팔렘 소리도 들었는데, 구매자와 완만히 해결했다고는 하지만 내 생각이 짧았던것 같아.

판매할때 수리내역이나 이런것저런것 설명해주고 했어여하는데 몸도 안좋고해서 귀찮아서 찻집에 해버렸거든

구매자에겐 또 한번 사죄합니다.


당분간 강제로 솦붕이도 멀리해야할것 같아 슬프다.

조금 추스리면 제대로 해명하고 솔의눈으로 인증할께.

다들 몸부터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