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 글올렸었는데 그때 폰 앨범에 없어서 못올린 사진 위주로 가져옴

전설의 18년도 코믹콘 시즈코스어들 모임

놀랍게도 이 그룹은 다 약속하고 모인게 아니라 그냥 당일에 어쩌다보니 다 만난 것이였음.

이때 뽕맛으로 코스를 못 접음 ㄹㅇ

레식 6대6 모였을때 방패빌려서 찍었던 거 

방패 무거워서 저러고있으면 굉장히 팔아픔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진중 하나인데 앨범엔 없었음


언젠가 행사 참여해서 돌아다니다 지쳐서 친구인 예거맨이랑 쉬었을때

더운날씨에 장비입고 돌아다니는거 은근히 지치는데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 있으면 항상 힘이 나곤했음


개꿀잼 


서울코믹월드는 총 못쓰게하는경우가 많아서 에어-건을 사용해야 함

러시아 군인 vs 러시아 군인

시즈 러시아 오퍼끼리 찍었던거

레딧에서 발뒤꿈치 들었다고 웨스턴 스파이 소리를 들었음..

그이후론 항상 발뒤꿈치 땅에 붙이고 다님

가면만들고 간 행사에 페이데이갱 있길래 같이 찍었던거 

정장 입었으면 비슷했을 듯


베이스볼 식스 시즈


예거맨 헬멧 착용한 룩

예거맨 헬멧 빼앗긴 룩

두 함마맨의 만남.. 저 망치 퀄리티 엄청나서 가지고 싶었음

유비데이 후반에 꼬마친구가 사진찍어달라해서 찍어줬을 때인데

코스프레하면서 이런 어린친구들이 군복입고있는 사람들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져주고 다가오면 매우 기쁨

킬라헬멧쓰고 게임뛰는건 ㄹㅇ 추천할만한 행동은 아님

목아파서 그냥 표적으로 씀



여기까지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