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마시니까 좀 알딸딸하던데 담배도 뭐 기분좋아지고 그럼?

급식때 친구중에 놀던놈이 하나 권해보길래 펴봤다가 이게뭐노 시발 하고 입에 안댄지 8년인가 되가네

근데 피는사람들은 다 후 너는 이런거 피지마라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