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총이 마루이 차세대M4였는데

그 뒤로 산게 416, AK74M, 화엠포...이렇게 각종 특수전 병기를 강하게 참고하고 그 뒤에 따라오는게 historical한 부준이었는데


M1 개런드 이후부터는 비비탄 나가는게 아닌 총이라도 좋으니 리얼리티를 크게 추구한 제품에 관심이 가는거같음


샵들 보면 이놈을 사서 어떻게 바꿔먹어볼까? 하는 생각밖에 안듬


타공판 맨아래에 있는 AKM이 그러한 예시


데닉스 2차분 들어오면 파파샤도 들어올텐데 파파샤도 진짜 콜옵 월드앳워 영향으로 갖고싶었는데...그렇다고 윙탁은 안쏘느니만 못하다라고 느끼는 놈이라...


난 집에 GBBR만 한가득인데 공탄사격만 미치도록 해대소 비비탄은 쏘는 경우가 정말 없어서 취미 2년 4개월쯤 하는데 비비탄 추가로 사본경우가 없음


딱 한번 잇긴한데 실험용으로 마루이 퍼펙트히트 하나 사본거 빼곤




위 데닉스 아래 실총인데

나는 존나 둔감한 놈이라 다른부분 찾아보려면 진짜 눈 크게 뜨고 찾아야겠지만 2대전 소뽕에 미친놈이면 파파샤 한번은 가져보고 싶은거 아니겠노?


분명 M16을 마지막 총으로 하려햇는데 또 하나 들이게되겠네 ㅅㅂ 총 하나 팔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