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여분야 : 혼종

 2. 원본 베이스 : AKS-74U

 3. 핸드가드 : 아카데미 (우드)

 4. 스톡 : = (접철식 개머리판)

 5. 그립 : = (오리지날)

 6. 더스트커버 : = 

 7. 소염기/소음기 : = AKS-74U 소염기

 8. 옵틱 : -

 9. 기타 옵션

  1곡선형탄창 (설명에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2수직 손잡이 (에르고 손잡이 인것 같기도 합니다)

  3상부급탄식 총몸




[사진과 설명]

콘테스트 여시는 분께서 참가해 보라고 하셔서 한번 올려봅니다.

그냥 그대로 올리면 재미도 없고 날로먹는 것 같아 약간의 개조를 더 했습니다.


.이런 혼종을 만든 이유는?

저는 1차대전총기를 주로 파는데 이 1차대전이라는게 지금 방식의 무연화약에 탄피를 쓰는 총기가 나온지 얼마 안된시점이라 

막 변태같은 총들이 튀어나오던 때였습니다 아무튼 이런 변태같은 총들만 파는 저로서는 AK계열의 총기들은 좀 밋밋해 보였는데

마침 2년전에 사서 쟁여둔 아카데미AKS-74U가 있었고 요즘 한창 마드센 기관총이나 브렌 기관총처럼 위에서 급탄하는 총들 뽕에 

취해있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전글에서의 그것과 달라진점은?

원레 탄창이 있을곳에 권총 손잡이를 달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변태같은 견착이 가능합니다.

퍼티인가 뭔가하는 그 플라스틱나오는 요술치약으로 구멍을 매꾸고 도색도하려 했는데 도료가 말라 비틀어져서 못했습니다


전방손잡이의 경우 조금 복잡하지만 탈착이 가능합니다.

기존 아카데미 AK의 장점인 실총분해 기능도 살렸습니다.

장전은 2가지 방법이있는데 정상적으로 뽑은뒤에 다른 찬탕으로 갈아 끼우는 방법이랑

이런식으로 탄창은 유지하고 안의 태엽부품을 갈아 끼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