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웨폰같은 샵 뒤지고나서 공급은 줄었는데 수요는 AK유저들한테 여전히 있고 이 챈도 그러하더라


이전에 구매가능한 샵에 관해서 글을 올린적 있는데 페이팔이랑 다른거 다 막히니까 챈놈들이 구하고 싶은 물품이 있어도 많이 어려워서 포기하더라고 해외송금이다보니...


가능하면 구매대행식으로 내가 도와주고 싶은데...지방에 내려가서 일하는 거만 아니면 어떻게 했을지도 모름


근데 뭐 나중에 알아보니 Etsy란 곳에도 파는 모양인데  거기는 페이팔이 되니 거기서 사도 될거같음 써보진 않았지만...


뭐 이게 그렇게 대단한거냐고 총대메는거마냥 꺼드럭댈일이냐 싶지만 가끔씩 결제가 복잡해서 포기했다는 글 보면 슬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