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옥타곤 써본게 마루젠 구형 PPK때문이였나

PPS 870때문이였나 그런데

그때부터 한 주문당 두달씩 아뜨거!하면서

화끈한 옥타곤 서비스에 데여서

절대 다시는 옥타곤 안쓴다했는데

가만보면 은근 구형 단종된 중고 레어템

준나 들고오고 몇몇 주문빼면

배송도 빠르고 피드백도 빨라서

계속 눈길이 가는거임

UI도 깔끔하고 물건 찾기도 좋고

그 이후로 십수번은 더 쓴거 같은데

주문하고 결제 이후 고생은 한두달하는데

제품 받고 나중에 옥타곤가서 레어템보면

그 고통 싹 잊혀짐

근데 이제 한국지사가 직접해결해주니깐

나쁘지많은 않을듯

본체인 권총보다 크던

통짜 3D프린팅 칼라파트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