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대 초 김대중 끝물 노무현 초임기 시절때까지만 해도 광학 거의 유리빨대라고 불리면서 진짜 바닥에 채일정도로 많고 가격도 저렴했었다.

사냥용 조차 더브테일/피카티니 호환마운트달려서 팔렸었고. 진짜 광학 3개씩 들고다니면서 하루에 깨지면 광학교체! 체인징스콥! 하면서 재착 하고 그랬다. ㅇㄱㄹㅇㅂㅂㅂㄱ

그때 시절만큼 보편화 될 때까지 장기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