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에서 딱 한 번 거기 파라과이 했는데 답도 건성건성하고 씹련들이 노란색 주의 스티커도 붙인 흔적도 없이 옴.
개지랄 하니까 지들 보스한테 물어보고 답준다하더니 한 일주일 뒤에서야 한국에서 얼마에 스티커 구하는지 물어보고 그값 물어줄테니 디스풋해서 부분환불 신청하라드라.
디스풋까진 할 생각 없었는데 그래도 해준다니깐 받았음 갑자기 디스풋하라니까 미안한 감정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