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공구하자하면 뭐 미끄덩하는거 없이 팍팍

절차 스무스하게 넘어가.. 

더판구에서 너무 거품과하면 비추로 심판해

뭐 정보있으면 체계적으로 정리해..

이게 확실한 자본으로 승부하는 으른의 모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