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포협간 내 총은 언제쯤 올지 관세도 빨리 내고 돈계산해서 효도나 하고싶은데

 
근데 요즘 뭘 해도 기쁘지가 않은게 과연 "내가 총을 받고 엄청 기뻐할까??"
이런 걱정도 들기도하다

역시 내 몸과 머리가 바라는것은 총을 하나 더 사라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