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시절에 건샵 말꺼내면

개같이 달려들던 애들 생각하면

단순히 건샵 사장+알바생이라고하기엔

빡대가리들이 너무 많았거든?

근데 여기 이사하고 나니까 걔들 다 어디가고

전부 건샵 극딜하네 ㄷㄷ


글고 챈럼이 캎도 하고 

캎아재들도 챈 하면서


서로 갚놈 챈럼 하면서 욕하고 싸우는 것도 재밌고 -,-;


물론 내가 캎 가본게 아니고 니들이 퍼온 글만

보고 하는 이야기라 좀 3자적이긴 한데


암튼 요즘 제일 재밌는 취미가 챈 눈팅이네요.


1줄요약

-옥타곤에 살만한거 풀리면 좋겠다, 후딱 사고 치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