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나는 안면식이 없어서 찻집에서 사냥당하고 쫒겨났구나.

그걸로도 모자라서 그 사냥이 정당했다는 새끼가 글을 쓰고.


그걸 또 저렇게 쉴드치고.

ㅎㅎㅎ



모형꾼이랑 술 한잔 안 한 내 죄가 크다. 시부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