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고로시각을 당할껄 잘알고 하루에 2번 이상 고로시 각을 방어하는 옥타곤 담당자 입니다만 도저히 작금의 상황에 개탄을 금할 수가 없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알기로는 고로시각을 성립하기 위해 온갖 음해를 만드시는 여러분들을 점잖고 선량하고 젠틀한 분들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봅니다지금 왜 일주일 가까이 내내 이러는 겁니까?


대체 언제쯤이면 사욕을 채워 만족하고 원래 상태로 돌아가실 건가요옥타곤이라는 분이 님들 부모님 살해범 이라도 됩니까 분이 본인의 애정있는 무언가를 해쳤나요 분이 여러분의 지갑을 강도질  흉악범입니까?


 업체가 여러분의 밥줄을 테러했나요여러분 옥타곤이라는 분이 불법 수입 제품을 유통해 시장 질서를 어지럽혀 여러분들의 매출을 겐세이 했습니까


 분이 여러분한테 티끌만큼이라도 피해준게 있냐구요.


인터넷 마녀사냥이라는  다른  말하는  아닙니다이런  마녀사냥이죠.


아주 어떤 몇몇 분들이 옥타곤 이라는  잡아 먹지 못해서 미쳐 날뛰시더군요.


컨테이너에서 계속 고생하고 있는 현재까지 들춰내고 처음부터 안 판다고 선언까지 하는 광학을 판다며 업체 하나를 아주 시장에서 매장시키려고 미쳐 날뛰시는 여러분이 과연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저희  그렇게 잘못했습니까?


여러분이 무슨 정의의 사자 이신가요인터넷의 수호잡니까여러분이 경찰이에요?


여러분에게 과연  업체의 작디작은 듣보잡 영리행위를 심판할 자격이 있으시냐는 말입니다.


저는 결코 저희 옥타곤을 옹호하자는  아닙니다


그저 여러분들께서 진행하시는 고로시각의 건더기가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 에서그리고  업체에 대한 고로시 시도가 하루 평균 3.5건 이상 하셨음에도 결과적으로 흠집은 커녕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스케일로 더 강하게 만들고 있다는 겁니다


 글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느끼시는 바가 있다면 부디 그만 고로시하고 집에가서 옥타곤이라는 단어는 영원히 잊으시고 밥먹고 주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