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할때마다 커뮤니티가 뒤집혀 있어서 진도를 못따라 가겠는데, 그냥 하고싶은데로 총짤이나 올리려고요

그동한 이리저리 달아봤던 AKM 사진 투척해봄


제일 처음해봤던 세팅

첫 직구를 국내에 없던 제니트 레플을 사려고 하게됬는데 생각이상으로 쉽고 별거 아니였다는걸 알게됨

 탄창바꾸고 도트 올려보기

 표적지시기에 이것저것 달아보기

 포어그립 뒷쪽을 잘라서 바디쪽에 밀착시킨거 보고 따라해본것

 뭐라해야할지 모르는 기괴한 세팅

 남는 파츠 섞어서만든 우드없는 컨셉

 마지막은 레드윈만 기다리고있는 현재세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