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나와있는 검은 조각들 보고 여자세관원이 화약 아니냐고 한건데 냄새 맡아본건 남자 세관원이었다..

“화약 그렇게 안생겼어요..” 

냄새맡을 때 속터져서 이케 한마디 했다.. 미필이냐고 물어봤어야 했는데 아쉽노..


추가로 들가자마자 탄두 제거시 폭팔할 경우 모든 책임은 나한테 있다는 서약서 먼저 내밀더라 ㅋㅋㅋ ㅁㅊ 급조폭팔물인줄아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