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야쿠자들이 발화식 모델건을 개조해서 리버레이터로 만들다가 압수당한 건수가 많아짐

1975년에는 압수 총기의 70%정도가 발화식 모델건 개조한 것이였을 정도.


그래서 정부 및 제조업체의 규제로 인해 정면에서 봤을 때 바렐 안쪽에 반드시 열처리된 스틸 소재의 장애물이 들어간게 보이도록 만들어짐

이 외에도 약실에 일부러 홈을 내서 강한 압력이 가해졌을시 반드시 부서지게 만들기, 기관부와 바렐 일체형으로 설계, 헤비웨이트로 뽑아내서 잘 부서지게 만들기 등등 정부규제와 자율규제가 많은 편

정부의 규제에 대해 매니아들과 제조업체들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


이상 일본위키 번역기돌려서 정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