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할배가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 담배를 사가더니
아니나 다를까 숨어있던 고딩새끼들한테 던져주고 가네
시발 성의라도 좀 보이던가 편의점 코앞에서 다보이는데 그짓거리야

기분 개더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