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이런건 절대 아니고

야근 조지고 시발시발 하면서 버스 탔는데 버스가 급정거 해서 실수로 발을 밟음

미안하다고 할려 했는데 왠 바가지컷에 피어싱하고 껄렁껄렁하게 생긴 전형적인 양아치 새끼가 아 씨ㅂ까지 말하더라

근데 눈마주 치니까 정작 그새끼가 쫄아서 대놓고 시선 피함

일하다 다쳐서 얼굴에 크게 상처나고 금발로 탈색하던때에 피로에 찌든 전형적인 공돌이 인상이여서 그런거 같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