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내용이라고 해봐야 일상적인 겁니다. 그분이 모르는거 제가 아는선에서 답변해드리고 싼거 팔거 있느냐 물어보는 질문에 이런거 저런거 있기는 하지만 팔계획은 없습니다.
팔 계획이 생기면 말씀 드릴께요 라고 했으며..
AK가 눈에 띄길래 그분 생각이나서 이거 챈에 팔려고 올리려 합니다. 생각 있으시면 사세요..
원래 싼 제품이지만 프론트 레일 새것이고 스톡도 새것으로 바꿨습니다.
스톡 나사가 조금 풀려서 그거 꽉 조으시면 되고.. 레일은 강한 힘으로 돌리면 약간씩 유격이 생겨서 움직입니다.

가격은 22만원 입니다.
네고 해달라기에.. 그러면 20..

베터리도 없어요 그러길래
그러면 제꺼 한번 잠깐 쓴건데 이거 그냥 드릴께요.

주로 인스타용으로 총이나 군장사서 사진 가끔 올리고 눈으로 즐기로 마는 사람이라 작동하다가 험하게 된 제품 자체가 없어요 저는..
거의 다 새것입니다..
무슨 이유로 작동이 안되는지는 전.후사정 정말 모르겠지만 총 받자 마자 안되니 공임비 분담 해달라 얘기에 ..
아.. 이사람하고는 대화할 필요가 없겠구나 싶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고로시 이유도 톡에서 나갔다고 고로시 했다고 합니다.
너 죽어봐라 이거죠.. 그런데 제가 바가지를 씌우고 못되게 했다면 뭐 전문 올리면 나오겠지만 그런적이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 하기 싫어서 총값 입금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정말 사람이 싫어지니 총도 받기 싫어서 총도 안받는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