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내 잘못 맞음 

그때 판매자분 한태 사과하고 사이좋게 화해하고

그때 이후로 거래 매너를 다시 생각해보게됐음

솔직히 그때 고로시 업었으면 네고충 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