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거 공구 보고 걸렸었는데 

아니 안그래도 나라에서 반기지도 않는 물건을 1년 무상 a/s 라는걸 믿고 사는 거 아이다.


대기업도 존나 귀찮고 까다롭게 보는게 a/s임

중소기업은 물건을 사서 아무이유 없어 뽑기 잘못해도 존나 따져야지만 고쳐주는게 아니고 새제품으로 바꿔준다.

근데 개인이 이걸 해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관도 없고 아무 규정도 없는데 바닥에 내다 던져도 a/s해줄텐가?

참고로 공구거래는 중고거래와 같은 취급을 받기 때문에 일반 전자상거래의 법적 효력이 적용이 안됨.


고로 한두번쯤이야 자기 어설픈실력 믿고 고쳐주겠지만 이거 10개 이상 쌓인다? 100% 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