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좌 바퀴 득실거린다는 동네에 살긴함


왕갈비 통닭국 거주중인데

인계동하면 또 유흥과 젊음의 거리지


여튼 그 동네 공원에서 야밤에 앉아서 잡담중이었는데


벤치위에 덩굴더미 지붕이었음


덩굴 줄기 타고 본인 머리랑 등으로 바퀴벌레 떨어짐







으아아각ㄱ 다시생각해도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