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mk46을 제외하고 사실상 첫 전동건.
게임도 제법 뛰었고, 슈팅도 제법 함. 사용감 다수.
격발은 방금 당겨봤는데 잘됨.
막짤에 탄창잡아주는 저거 살때 븅신이라서 교체함.
탄창 잘 안떨굼. 볼트캐쳐라고 하나, 저 탁구채 같은거 새걸로 바꿨는데 ㄹㅇ 달아만 놓음. 까기 귀찮아서...
분당, 야탑, 곤지암쪽만 거래함
27만에 집앞까지 가져다줌.
바이바이 내 이쁜 첫총아... 타이탄박아쓰긴 좀 그렇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