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쥬침반이 끌리는 순서대로 사는게 맞는듯.

한쪽만 몰빵하는 편식성향도 없을껄? 결국 한자루씩은 사보는게 국룰아닐까

특히 챈에서 세팅 잘된 총 보면 없던 욕구도 생기고 못생긴 총도 이뻐보이기 시작=지름의 시작=지갑이 고통받기 시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