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와서 파스타 먹고 식후땡으로 미숫가루 마시고나서 주딱이 쓴 글하고 내가 쓴 게시글에 달린 영문댓도 확인함.

이러고 접안랜즈의 접안거리 좁히는 부분을 반시계방향으로 좀 풀어주고 고무망치로 은행 껍데기 쪼개는거보다 더 약하게 해서 살살 처 봤음.


철가루인지 먼지같은게 이렇게 아랫사진만 봐도 겉에서도 많이 보이는데 속은 더하면 더했지 저거보단 적거나 없다시피 할 건 아니라고 봄.

먼지 하나가 사라지면 다른 먼지가 다른 위치에서 ㅎㅇ?
하면서 나타나고,
심지어 먼지 하나 없애려하니
먼지가 3개 늘어남.



MB01사면 주는 무발광 타스코 40구경 스코프도 이렇게 품질 개판이진 않았어.... 심지어 여러번 주인 바뀐 물건을 내가 산거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