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전에 전동킥보드 누가 뽀려간적 있는데 걔네 애미가 어짜피 내논자식이라고 무시하고 합의도 안해줌ㅋㅋ 짱법소년이라서 민사걸기도 귀찮고 그냥 시발시발했던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