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에 팔기로 해놓고 이체 한도때매  내일까지 나눠서 준다니깐 급하다면서 쳐 말해놓고 알겠다고 하고 친구 섭외하러 간사이에 누가 95만 불렀다고 그사람한테 판다고ㅋㅋㅋㅋㅋ

내가 첫 구매잔데 90에 팔면 안되겠냐 하니 알겠다 해놓고 저지랄하네 전화로 이유가 있냐니깐 개 어눌한 말투로 제가 손햐인거 같아서요 이지랄하네 병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