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모습, 엠포 돈 너무 먹어서 마음에도 없다가 이구성에 38에 올라와서 일단 사봄



우덜이라고 맘편하게 캬루 박음



슬링때문에 빡쳐서 산 오리스톡과

생각보다 안비싸서 같이 산 그립




레일 색감때문에 결국 뷰지딱 달음



못생긴 에임오 티투 때고 메버릭에 omg스푸어 마운트



살물 스톡봉

이거 달고 버퍼튜브 스페이서가 없는데 이유를 모르고 마리 싸맸었다.. 



그외 짜잘하게 

맥풀 스톡패드, 

오리 아리사카 오프셋 마운트, 

오리 아리사카 핸드스탑,

오리 슈파 m600(중요),

소염기 변경 했고 내부는 순정이였는데 라텍 트리거박스랑 엔파스 볼트셋 달아줌



이제 정말 리시버 각인하고 아노만 하고 조립만 하면 끝날줄 알았다..

근데 우덜은 밀스팩, 뷰지택 바렐넛은 전동규격이라 드가질 않는다..

일단 공임 보냈는데 이걸 해결해줄 공업사가 있을런지도 모르겠고

리시버만 하면 다 끝나는데 하필 마지막에 이러는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