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램 데리고 수목원이랑 계곡 다녀왔는데 오늘은 나갈 날씨가 아니었나 봐 ㅠ

날씨는 좋은데 햇살이 강한걸 넘어서 따갑더라 ㅎㅎ;;


이제 와이프랑 아들램 장모님댁에 다시 데려다주고 맥주랑 오돌뼈 사옴 ㅋㅋ

샤워한 다음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기름칠하면서 주말 달려보자 @_@


정작 아들램이랑 노느라 갖고 갔던 총은 한발도 쏴보질 못했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