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더판러입니다. 물론 판매만 더러운게 아닙니다. 그냥 더러운놈 맞습니다.
https://arca.live/b/airsoft2077/28446678
https://arca.live/b/airsoft2077/28449105
글 몇 개를 작성했습니다. 제가 ㅈ목의 기준이 뭔지는 잘 모릅니다.
댓글에서 일일히 답글 해주고 하는게 ㅈ목인줄은 몰랐습니다.
아마 제가 친구마저 떠나고, 죽어서 아싸가 된 사람이라
그런 저도 평등하게 받아주는 챈 분위기가, 왠일로 말을 걸어주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어서 한껏 들떠 있었나 봅니다.
과도한 수의 댓글에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물론 총덕이지만 동시에 씹덕이었고, 그래서 서브컬쳐계의 밈 등을 패러디 하고 싶었나 봅니다.
서브컬쳐는 항상 서브컬쳐인 이유가 있고 그것을 모두가 용인하는것이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너무나 생각없는 행동만을 보여 챈에 무례를 끼치고 있습니다.
이에 한번 더 사죄드립니다.

딱히 불쾌감을 드리고 싶진 않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는 원래 이 채널에 들어오기 전부터 자살/죽음을 희망하는 미친놈입니다.
너무 미친놈이라 상담의 마저 제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총이라는 취미는 조금의 위안이자 족쇄여서,
죽기전에 자기가 원하는 총이나 한번 만들고 죽자는 생각으로
안쓰는걸 계속 팔고 처분하면서 이 챈의 더판러가 되어있습니다.

저는 이 챈의 더러운 판매자, ㅈ같은 ㅈ목러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욕을 먹고, 날아오는 돌을 맞고, 총칼에 맞아도
그 누구를 원망할 자격조차 없는 벌레새끼의 ㅈ같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좀더 조심스러운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즐거운 챈질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