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어머니께서 사오신 바나나가 너무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탈이 나서 밤샜네... 내가 바나나에 검은 반점이 생기는 거 싫어한다고 빨리 비운 게 잘못이다...

지금 손가락에 피따고 누워있는중. 

아, 오늘 계절학기강의시간 전에 우체국으로 도색공임맏길 소염기도 보내야하는데 큰일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