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잃은 고통 알려준다면서 일제시대 강제징용 언급해놓고 왜 똑같은짓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넘어가고.


여군 중위새끼가 '왜 나라에 충성해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 함. 지금 우리가 군대에 와서 숙식 제공받고, 건강관리도 받고, 월급도 받으니까 나라에 고마워해야 한데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누가 이딴 그지같은 조직에서 숙식 제공받고 싶다했냐? 그리고 월급이 아니라 봉급이다 빡머갈년아. 나라에서 강제로 노역시켜놓고 선심쓰는척 몇푼 안되는 돈 주는거라고 ㅅㅂ 지는 얼마나 편하게 군생활해서 저딴 개소리를 하노?ㅋㅋㅋㅋㅋ

평소에도 병사들이 ㅈ같이 보던 간부였는데, 전쟁나면 저년부터 프래깅한다는 이야기가 한동안 나돌았었음. 간부들은 ㅅㅂ 병들이 얼마나 ㅈ같은 대우를 받고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