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공사격을 하던 새총으로 돌을 쏘던 파손은 온전히 개인책임으로 한다. 근데 저거 폼보드 자작이라 개박살나도 회수만하면 다시만드는데 8천원도 안듬


2. 조그만한데서 저인원으로 저거굴리기엔 무리나 벨붕의 우려가 있으니 좀 넓은 산지컨셉 같은 대형 게임에서나 쓰일듯 


3. 어차피 CCIP (무유도 무장 탄착계산해주는 시스템) 만들어서 30m이상에서 투하할거라 사실 대공사격 의미없음


4. 30m에서 하나 투하해서 맞추는 건 힘들거같아서 클러스터 형식으로만듬.

이케 접혀있다가 투하하고나서 설정한 시간지나면 타이머회로가 작동해서

걸쇠가 풀리고 스프링에 의해 이렇게 펴짐, 안에 BB잔뜩넣어놀예정(못이나 콩알탄은 위험함)


드론은 딱히 효용성 없다는 말도 많이 들었는데 이건 좀 쓸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