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고를 기다리는 물건이랑 같이 구매할 제품들의 절반만 시킨다. => 구매와 동시에 재입고 알림을 켜놓는다. =>

일단 시킨거 기다리느라 재입고에 신경을 안쓴다. => 

브로넬즈 나 알리 송장 떳나 맨날 메일 들어가다가 어느날 재입고 알림 메일이 온 것을 본다.=> 나머지 절반이랑 같이 산다. => 즐겁게 기다린다!












(높은 확률의 추가 파트)

=> 시카고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하면서 지연 100배 박는다.


ㅇㄱㄹㅇ ㅋㅋ








진짜임 ㄹㅇ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