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흥얼흥얼 둘러보다가 더판같은거 딱 뜨면

오 좋네 하고 오픈카카오까지 눌러버리는거

99%는 카카오톡에서 열기 창에서 닫고 1%는 걍 사는데

생활비와 고정지출이 생각나서 대부분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하지만

지름이라는게 무섭다는걸 무의식적으로 깨닫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