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첨인지 아닌지는 좀 헷갈리는데 하여간 국내에서 좀 크게 시작한 PMC 회사고

특수전 출신들 맞고 아프간 파병 초기때부터 같이 나가던 회사임

아마 지금도 나가 있는걸로 알고 있고 그때 정부에서 좀 키워주는 식으로해서 시작하는거 같았는데

뭐가 안되는지 그리 크지는 못함

첨 시작할때는 장비 구매하는데 당시 최신이던 시라스에  HK416, 막 어쩌고 구한다고 하다가

나중에 장비는 시라스 구한거 같던데 방탄판은 중고 사피 같은거 사고

총도 AK (합법적 총기를 구해야하기 때문에) 진짜 힘들게 구해서 쓰는거 같더라

다들 한국 PMC 관련 유튜브 봐서 알겠지만 한국이 수주할수 있는 PMC쪽 시장은 열악한것들 밖에 없어서

미국애들처럼 큰 돈이 안됨. 어떤건 하청에 하청 받아서 하는 것들도 있고

당연히 자체 훈련장 갖추기 어렵지. (부지를 갖는다는게 지방으로 안가면 좀)

무사트도 사용하는 부지는 많지만 보유한 훈련장은 음...그런 상황이야. (자세히 말하기는)